[정규호],[조민영]
썬킴쌤과 함께 떠나는 한국사 탐방기 "통영편", 이번에 와이프와 함께 떠났드랬습니다.
그동안 통영을 여러번 가보았고, 심지어 신혼여행지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꿀빵파는 뒷동네가 그렇게 이쁜 동네인지, 디피랑이라는 멋진야경코스가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흔히 유적지를 여행하면, 자연경관좀 구경하다가 식상하게 유적지 앞에 있는 소개문만 좀 읽고 왔더랬죠.
하지만 우리 키크고 잘생긴 썬킴쌤과 함께한 유적지 탐방은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유적지 설명에 그치는게 아니라 역사흐름을 관통하는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유쾌함을 놓지 않으시고, 거기에 감동까지 곁들여 주시니 세상에 이런 가이드가 어디있겠습니까.
게다가 준비해주신 식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멍게비빔밥은 태어나서 먹은 멍게비빔밥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멍게비빔밥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일부러 제철멍게인걸 감안하시고 멍게비빔밥을 메뉴로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무색하지 않게 바닷내음이 엄청 좋았고, 일반 식당에서 주는 짜잘한 멍게조각이 아니라 인심좋게 큼직큼직하게 올려져 있는 멍게비빔밥은
지금 후기쓰는데 너무 다시 먹고 싶네요.
숙소도 너무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와이프가 잠자리가 민감해서, 모텔이나 펜션같은데서는 한숨도 못잡니다.
그런데 고급 호텔을 잡아주셔서 와이프도 너무 만족하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여튼 너무 여행 즐겁게 했었고, 썬킴쌤과 함께여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모쪼록 이런 상품 많이많이 기획해주세요, 꼭 통영이 아니더라도 또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디피랑도 너무 좋았고, 여튼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